더쇼 1위 여자친구, 데뷔 첫 음악 방송 1위!

걸그룹 여자친구가 3번째 활동곡 '시간을 달려서'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습니다.

2월 2일 방송된 더 쇼에서 첫 1위의 기쁨을 맛 보았는데요.

2월 2일 부터 방송되는 더 쇼에서는 멤버 예린이 공식적으로 MC로 나서는 첫 방송이라 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.

방송의 마지막 수상무대에서 모두들 울음을 터트렸고 시청자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.

'시간을 달려서'는 현재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에 자리를 잡는등

현재까지도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또 다른 음악방송 무대에서 여자친구를 기다리게 하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.

'시간을 달려서'를 발매한 직후 여자친구는 실시간 검색어에 24시간 내내 얼굴을 비치기도 했는데요.

최근 팬클럽 몇 '버디'를 발표하기도 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고

신인상을 3곳에서 수상했고 현재 가온차트 K-POP 어워드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.

또한 국내 다수 언론에서 걸그룹 세대교체의 주역으로 꼽으면서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슈가 된 아이돌인데요.

데뷔한지 1년 만에 작은 기획사의 신인 아이돌에서 빛나는 스타의 자리에 까지 오른 여자친구!

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날이 었습니다.